December 2004

 


December 5, 2004. 서산.

 

농민들과 같이 서산의 A, B 지구와 군산을 둘러보았다.
이해순 씨의 강의와 김현태 선생님의 현장 가이드가 있었다.
대단위 농업에 대한 현장 경험과 현장에서 보게되는 간척지의 문제에 대하여 많은 농민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였다. 당장 간척지 주민들의 협의체를 꾸려 활동을 하게 된 것은 많은 변화로 보인다.

서산은 역시 오리와 기러기로 바글바글 거렸다.
군산은 새보다 사람이 더 많은 것 같았다. 가창오리는 멀리 해남의 1/4정도 보였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주변의 저수지에 수천 정도 모여있는 것도 보였다.

 

December 8, 2004. Youngsan River.

습지조사팀과 같이 영산호와 강을 둘러보았다.
박준영 도지사가 영산호를 터서 물을 살리겠다고 하였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쇠오리가 1000여마리 넓게 분포되어있었고, 청둥, 흰빰, 청머리, 물닭 등이 있었고, 물떼까치 1마리도 보였다.

12월 말정도에 가창오리가 모여있기도 하였다.

 

December 9, 2004. Kocheonam

오전 중에 잠깐 고천암을 둘러보았다.
가창오리 약 14-15만(습지팀의 조사)가 있었다.
크기로 보아 그 전보다 좀 줄었다고 판단된다.
오는 길에 영암호 근처에서 독수리, 검독수리 2, 수리류 총 4마리를 볼 수 있었다

 

 

December 12. 2004. Baikal teal

변남주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당두리에 황새는 5마리 있었고, 가창오리는 약 15만 정도로 보였다고 함.

15만 정도는 습지팀이 조사한 것과 비슷한 수로 예측됨.
(그 전보다 약간 준 느낌임)

 

Dec 16, 2004, Kocheonam

변남주 선생님의 관찰
가창오리가 지난 일요일과 별차이가 없다.
약 15만 정도로 보인다고 함

Dec 18, 2004,

변남주 선생님 글
1)  2004.12.18일 13:00경 장소 당두리 개답논에 40키로 벼 18포대 뿌림

2)  당두리 새소식 황새 1마리 , 큰기러기 천여마리이상 당두리 개답논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었는데
    아마도 근자에 내려온 듯, 말똥가리1. 노랑부리는 보이지 않았음
  
    - 노랑부리는 개답논의 물이말라 더이상 오지않을 것으로 보임. 관심과 조치 요

 

Dec 19, 2004

변남주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당두리에 황새 7마리를 볼 수 있었고, 뜬섬에 기러기 2,000 - 3,000 마리가 있었다고 함
먹이주기 행사를 했던 곳에 먹이는 먹지 않은 것으로 보임

 

Dec 20, 2004. Kocheon am

변남주 선생님의 말에 의하면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지니 가창오리가 많이 찾아왔을 것으로 생각하고 찾아가 봤지만
가창오리가 2-30,000정도로 많이 줄었다고 한다.

 

12/19 오후 16:00 경 당두리 기러기 수천마리 황새 7마리 어제 준먹이 전혀 먹지 않았음
                 17:00 경 고천암 가창오리 15만정도

12/20일(월) 오후 5:30분경 바람 3만여 마리정도
12/21일(화) 오후 5:00경  바람 쌀쌀  10여만마리 (군산 강종훈 전언 금강에 가창오리 35만정도,
                           황새, 노랑부리는 없다)  
12/22일(수) 오후 5:30 무렵 고천암 기온 쌀쌀 10여만마리 정도
12/23일(목) 오후 5:30경 여전히 10여만 마리 군무 거의없이 해남쪽으로 날아감

 

Dec 24, 2004.

04년 12월 24일 12:00 경 화원면 개초리 저수지에서 발견  6마리 (당두리 간척지에서는 사라짐)

 

Dec 26, 2004. Haenam

오전에 영암호의 영암지역을 둘러보았다.
황새가 8마리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썰렁했다.

오후에 당두리에는 썰렁
고천암에는 5만 정도의 가창오리가 있었다.

 

 

Dec 28, 2004. Kocheonam

해남에 출장이 있어서 고천암을 둘러보았다.
가창오리는 그전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고, 말똥가리 1마리와 수십의 기러기만을 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