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004

 


October 3, 2004. Haenam

조류의 도래 현장을 보려 해남의 고천암, 영암호, 금호호를 돌아 보았다.

박태일 씨의 말에 의하면 가창오리는 꽤 내려온 것 같았고(약 2만 이상), 큰기러기도 약 500 이상 도래 한것 같았다.

그러나 여기저기 찾아보아도 가창오리나 기러기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다.

 

Oct 1. 2004. Youngam Lake (변남주님 관찰)

 

2004 년10월 1일 16:20분경 흐림 바람많이 당두리 간척지-한겨레신문 당두리 철새문제 기사 참고
(박태일 왈)오전에 도로에 있던 장애물은 수확을 위한 요구로 치워졌다 함
수리부엉이 1마리 논둑에 있어 확인한 결과 날아 감
먹이를 물고있는 말똥가리 1마리
기러기 5마리( 오전에 박태일 전언 300마리 정도 뜬섬에서 관찰됨)
17:00경 영암호 뜬섬쪽에서 가창오리 약 2만여마리 산이쪽으로 날아 감(사진 촬영)

박태일의 말에의하면 두 무더기 중 하나라고 함

백로는 50여마리 중 사체는 1마리 비실비실 1마리 관찰됨
논에있는 물에 거의 빠짐

참고: 6일 해남군에서 언론사 불러서 당두리 간척지 소독한다함

 

October 10, 2004. Haenam

 해남의 영암호, 금호호, 고천암을 돌아 보았는데, 가창오리는 보이지 않았다.

가끔 기러기 몇 마리가 나는 것 정도 볼 수 있었다

 

Oct 13. 2004. Haenam

강진고에 출장이 있어 해남의 영암호, 고천암을 찾았으나 가창오리는 볼 수 없었다.

 

Oct 17 2004. Kangjin bay. Haenam

강진만은 별로 특별한 점을 확인할 수 없었고,

만호갯벌에서는 마도요 260여마리, 맹금류 2 등 많은 도요물떼새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영암호에는 2-3만 정도의 가창오리가 있었다.

 

Oct 23 .2004. Haenam. Youngam Lake

영암호에 약 5만 정도의 가창오리를 볼 수 있었다. 뜬섬에서 계속 채식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고, 뜬섬의 환경은 매우 좋았다.

 

위에서 내려다 본 영암호 당두리와 뜬섬이 멀리 보인다.

 

뜬섬 안의 논의 모습 굉장히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큰기러기가 날아가고 있었다.

 

해가 지고 있었고, 흰빰 수백도 날고, 달대와 수확할 수 없는 벼들이 널려 있었다.

 

 

그 곳에 50,000 정도의 가창오리가 날아들고 있었다.

 

October 31, 2004. Haenam

 

날씨는 뿌연 박무가 있었고, 여기저기 태우는 장면을 볼 수 있었고, 마른 논에는 별로 보이는 것이 없었다.

영암호에 가창오리는 지난 주와 같은 수준이었다